728x90
더워.
등 뒤엔 선풍기
-의 따뜻한 바람.
왼쪽 창문.
-귓가에 맴도는 매미의 샤우팅.

후-
쌍쌍바 향기를 맡고 싶다.

쌍쌍바를 먹으면,
나무 해적이 두개.
노 아임 세잉.
300x250

+ Recent posts