diary
수맥과 초밥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와 올해 꿈
attackbaby
2009. 1. 26. 06: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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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닛, 이거 뭔가 내 침대 밑에
수맥 오십줄기의 교차 점이 있는 게 아닐까?
그치만 일단 지금은 그게 중요한 게 아니고
나 현재 몹시 초밥이 먹고싶어.
예식장 초밥 말고-
(그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)
올해 나의 꿈은
뉴욕 힙합의 제왕
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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