diary
현재 상황
attackbaby
2009. 7. 31. 15: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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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워.
등 뒤엔 선풍기
-의 따뜻한 바람.
왼쪽 창문.
-귓가에 맴도는 매미의 샤우팅.
후-
쌍쌍바 향기를 맡고 싶다.
쌍쌍바를 먹으면,
나무 해적이 두개.
노 아임 세잉.
등 뒤엔 선풍기
-의 따뜻한 바람.
왼쪽 창문.
-귓가에 맴도는 매미의 샤우팅.
후-
쌍쌍바 향기를 맡고 싶다.
쌍쌍바를 먹으면,
나무 해적이 두개.
노 아임 세잉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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