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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?
그동안 소식이 뜸했죠.
벌써 더웠던 여름은 지나가고
찬바람이 살살~ 넬의 계절이 시작되는가 싶더니
이제는 어느새 한겨울이 되어버렸어요.
그리고 어느새 2009년이...
그동안의 업데이트-도 어차피 뭐 듬성듬성이었지만
그마저도 너무너무 귀찮은 나머지
결국 걍 블로그로 옮겼버렸어요.
디자인까지 다 해뒀는데 도저히 코딩할 엄두가 나질 않아...
어쨌거나 09년에는 작년보다 더욱더 재밌는 일들이 모두에게 자라나길 간절히 바래봅니다.
매일매일 아침마다 잠에서 깨어나며
풉! 하고 웃도록 말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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