728x90
시간은 흐르고 흐른다.
아스팔트 언덕 내리막 길을 질주하는 날쌘 초딩의 킥보드 마냥.
시간의 킥보드를 타고 벌써 중학생이 되어버렸다!! 으악!!!
그리고 형권이는 그날 내 야매 만화 수업 이후,
계속해서 만화를 생산한다..
이거 참.. 뿌듯한게 좋으면서도 미안하기도하지만,
역시 남자라면 아무래도 만화를 잘 그려야지!!
그리기 힘들어서 안 그렸습니다.의 센스.
그리고 '반짝반짝'이 이마의 프레임을 넘지 않는 신선한 표현에 좋은 점수를 드립니다.
제 점수는요.
300x250
'cartoon > and YOU' 카테고리의 다른 글
may - 이게 뭐야 : 붕어빵 (8) | 2010.12.04 |
---|---|
줄리 - 돼지 무지개 스티커 (0) | 2010.11.28 |
레드 - 뽈록뽈록 캐릭터 상품 뽈록뽈록 베게 (3) | 2010.11.16 |
털썩 (3) | 2010.11.12 |
K + 어택 (1) | 2010.10.3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