728x90
2010년도 안녕~
난로 옆에 앉아 있으니 너무 졸려.
동물들이 왜 겨울잠 자는지 알 것 같아..
올 한 해. 휙 지나가, 한 게 없는 것 같기도 하지만
새로 알게 된 친구들도 많고, 큰 문제 없이 잘 버텼던 것 같대도.
역시. 인생은 버티기!
어쨌거나 우리,
내년에 다시 만나요.
-만왕-
300x250
'diary' 카테고리의 다른 글
20% 남았습니다 (2) | 2011.01.09 |
---|---|
손난로 (2) | 2011.01.05 |
겨울 로망 (4) | 2010.12.30 |
나와 나타샤와 흰당나귀 (0) | 2010.12.29 |
눈이 와요 눈이 와요 눈눈눈눈 눈이 와요 (2) | 2010.12.27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