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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이버 블로그가 '개방'이라는 이름 아래
'위젯'의 영역을 오픈했다고 하는데
사실 블로그라는 세계에선 너무도 당연한 시스템이잖아!
어느새 '네이버'라는 이름은 폐쇄성이 가득한 느낌이 들어차버렸다.
그러니까 너무나 당연한 시스템이 이제서야 아주 조-오-금 열리게 되었다는 이야기.
문제는 그게 아니고,
그런 이유로 위젯 테스트도 할 겸,
지도를 어택스탈 하단에 함 붙여봤는데
카운터의 수치와 지도에서 나타나는 방문객 수치가 전혀 다르다.
-해서 일분간 고민을 해보니..
그렇다면,
한국-이라는 이름에서 이미 북한 제외-밖의 영역에서의 방문객,
그러니까 해외아니면 외계에서의 방문이 더 크다는 이야기.
그런의미에서 누군가 김연아 위젯을 만들어 줬으면 좋겠습니다
라고 썼지만 태연 짱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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