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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스트 우드님! (포스는 여전히) 살아있었군요!!
이스트 우드의 마지막 출연작이라는
<그랜 토리노>
어떻게 아직도 그정도 레벨의 간지폭발 눈빛을 간직할 수 있는 거죠?
감동의 콧물이 뿜어져 나오는 최루 스토리였어요.
그리고
저 여자애... 어쩐지.. 매력적이야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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